[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0' 후원의 밤 행사에서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충청북도, 학국무역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동주최로 오는 9월1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0’는 해외 60개사를 포함한 250여개사가 390부스로 참가하는 전시회로 바이오 산업의 세계적 흐름과 외국바이오업체와의 정보공유의 장이 펼쳐진다.

이재문 기자 moo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