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남녀 혼성 아이돌 남녀공학의 한별혜원 과거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리틀 구하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별혜원. 그가 데뷔전,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별혜원이 활동했던 인터넷 쇼핑몰은 '구제조아'로 10대 취향의 구제 상품을 판매하는 의류 쇼핑몰이다.

한편 남녀공학은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데뷔 타이틀 'Too Late'의 3D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