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이달 31일까지 지프 컴패스, 포드 머스탱, 포드 토러스, 크라이슬러 300C 등 총 4대의 수입차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상품 구매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CJ오쇼핑 전 채널에서 상품 주문 시, 보험 상품의 경우 상담 신청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황준호 영업관리팀장은 "가을을 앞두고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대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의류 및 침구, 언더웨어, 화장품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