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MBC 수요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이 시청률 정체현상을 보였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과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HOT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독립 이후와 유년기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뉴스추적'과 KBS2 '추적 60분'은 각각 11.5%, 3.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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