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신주발행 일정을 변경하겠다고 7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에 따르면 신주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11월 5일에서 11월 19일로 늦춰지고 배정기준일도 10월 14일에서 26일로 늦춰진다.

바뀐 청약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은 11월 4일, 구주주는 11월 24~25일이며 바뀐 납입일은 12월 2일이다.

이에 따라 신주 상장도 12월 13일로 늦춰졌다.

한편 무산증자 신주배정 기준일도 12월 3일로 교부예정일은 12월 23일로 상장은 12월 24일에 이뤄지게 됐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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