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강보합세로 반전했다. 아침에 약보합세로 출발하면서 장을 밀어보려는 세력이 있었던것 같다. 다만 이같은 시도가 잘먹히지 않으면서 후퇴한 느낌이다. 하지만 기회만 생기면 재차 밀려는 시도를 지속할듯 싶다. 또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순매수로 돌아선것도 영향을 미쳤다.” 13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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