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중국 금리인상 충격이 잦아드는 느낌이다. 장기투자기관들이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사들 포지션이 이익실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장막판까지 가봐야겠지만 크게 밀리지 않는다면 일단 큰 흐름은 정리되는 듯 싶다.” 20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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