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명동에서 'NX100' 체험 로드쇼를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전자는 23·24일 양일간 삼성 모바일샵 명동점 앞에서 '삼성NX100과 함께 하는 체험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는 삼성NX100 출시를 기념하고 세계 최초 기능 조절렌즈인 아이펑션(i-Function) 렌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이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인 명동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길거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삼성NX100과 함께하는 체험 로드쇼'는 내달 7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주말마다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삼성NX100 홈페이지와 NX 클럽(http://cafe.naver.com/clubnx)을 통해 로드쇼 장소를 공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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