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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상선은 중량화물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화주의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중량화물선 6척 신조용선을 추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한편 회사측은 현재까지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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