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박은없다1’, 매일 7~8%에서 상한가까지도 수익을 가져가는 시가 매매
◈ 11월 1일(월) 공개방송, 장 초반 30분 안에 결정짓는 확률 높은 단타 기법 확인

7~8% 상승 출발하는 종목에 시초가부터 진입할 수 있는 과감성, 그리고 단 1~20분 동안 수익을 확정하고 모든 매매를 끝낼 수 있는 절제력…

이 두 가지를 갖춘다면 당신은 어떤 수익률 대회에서도 상위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선망의 대상이 되는 수익률 대회 우승자들이나 재야 고수들도 모두가 매매를 많이 해서 수익률이 높은 것이 아니다. 적시에 단 한번의 매매는 장 시작 3분만에도 상한가 종목을 잡아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루 매매는 장초반 30분이면 충분하다”와 “하루 30분 매매해서 언제 돈 버나”의 차이는 당신의 계좌를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결정지을 정도로 큰 차이를 만들 수도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매일 증명하고 있는 전문가가 있다. 바로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최우선시하는 엑스원(www.x1.co.kr)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박은없다1’이다.

전일 진행된 야간 공개 방송에서도 보여준 것처럼 그는 철저한 일정 파악과 모든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하루 30분만 매매해도 어떤 투자자 못지 않게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증명하기도 했다.

◈ 공개방송 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1644-6977



그는 급등락주, 테마주, 단기매매종목으로 나누어서 당일의 매매 종목군들을 선정한다. 종목들은 시장이 관심을 가진 종목들에서 무차별적으로 고르는 것은 아니다. 바로 개별종목이나 테마들을 들썩이게 할 증시 일정에 대한 파악이 전제가 된다.

이번주에는 해상풍력추진 로드맵 발표, 한,미 바이오 제약 포럼 등이, 그리고 다음주에는 워터코리아 일정, G20 터키 원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이 시장에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이 일정에 따라 미리 관련 종목들을 매매 종목군으로 선정하고 장 시작 전 상승 확률이 가장 높은 종목에 진입해서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다.


테마주 같은 경우는 이미 7~8% 상승한 채로 출발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시초가가 몇 %로 출발하는지는 ‘대박은없다’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가 선택한 종목들이 7~8% 상승 출발 했다면 상한가까지 가능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면 한 종목에 적어도 5% 이상의 수익이 마치 미리 정해진 것처럼 확정되는 것이다.

‘대박은없다1’는 오늘과 내일의 장중 공개방송에서도 이런 흐름을 중점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전일 야간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녹화된 VOD를 확인하고서라도 반드시 참여해야 할 것이다.

단타매매가 위험하다는 것은 편견이다. 이번 공개방송에 참여하면 한번에 대박은 없지만 꾸준히 쌓아가는 수익이 결국 대박을 만든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공개방송 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1644-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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