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디지털대성이 SK텔레콤과 스마트 러닝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17분 현재 디지털대성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9.37%) 오른 2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대성은 지난 1일 SK텔레콤과 제휴해 스마트 러닝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 학습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모의고사 및 대입배치표도 이용할수 있게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