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선화 미니홈피]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11월 6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청춘불패' 멤버들은 추억의 교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송은이는 일명 '노는 언니' 포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티아라 효민과 애프터스쿨 주연, 시크릿 한선화는 걸그룹답게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시크릿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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