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AMOLED 수혜주로 거론되며, 19배 날아간 덕산하이메탈조차 뛰어넘으며, 그 흔해빠진 중기 눌림 조정 한번 나오지 않은 종목이 있다. 바로 27배 폭등한 인터플렉스이다.

인터플렉스의 PCB(인쇄회로기판)은 전세계 글로벌 업체들이 생산하는 모든 휴대폰 및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에 최소 2~3개 이상 장착되는, 없어선 안될 주요 핵심 기술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세계 1위 업체이다. 이 재료로만 27배 터진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19배 덕산하이메탈은 물론이고 27배에 빛나는 인터플렉스의 기록까지 넘볼 스마트폰의 초대형 수혜주가 지금 시장에서 엄청난 수급과 재료를 숨겨둔 채 급등이 임박해 있어, 긴급 제시한다.



만약 투자자들 중 단기 급등에 멈추지 않고 인터플렉스와 같이 중장기 극단적 대박랠리에 목말라한다면, 지금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쳐선 안될 것이라 장담한다.

올 연말까지 코스닥 시장은 이 한 종목으로 모든 급등주 판도가 뒤집어 질 것이며, 그만큼 세력매집 규모나 재료에 있어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까지 내내 최고의 폭등 종목에 도전할만한 기대주이다.

이 종목은 현재 재료와 더불어 세력매집 가치만으로도 족히 수배는 날릴 태세라 자칫 망설였다가는 눈앞에서 올해의 마지막 폭등랠리를 쳐다만 보며 땅을 치게 될 종목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에 공개될 재료는 초장기 대박랠리에 앞서 올 연말까지 단기 급등랠리에 빌미를 제공하게 될 극히 미미한 재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초라하기 짝이 없을 재료 또한 최근 500% 급등한 ‘비티씨정보’까지도 능가할 것이 기대된다.

동사는 침체되어 있던 주력사업부문의 수익율 향상과 주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강화, 테블릿PC 사업진출과 새로운 모델로의 비중 확대가 예상되며, 또한, 동종 업종 경쟁사 중 유일하게 해외에 진출하여, 제품에 대한 생산 이원화로 수익성 폭등이 예상되는데, 특히 삼성전자 해외 공장의 현지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최첨단 IT 기술주이다.

여기에 더불어, 수십만주에 달하는 대량대기 매물의 해소로 인해 이제 주가에 부담이 됐던 악성 요인은 완벽하게 제거된 상태에서 그 물량을 받아간 거대세력들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현재 주목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조용히 주식시장에 숨죽이고 있다.

안타깝고 안쓰러울 정도로 완벽하게 저평가 되어 있는 종목으로 실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수직폭발 긴장감이 감도는 초대형 승부주이며, 급등의 에너지로 펄펄 끓고 있는 명품 주식이다.

이런 종목은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황금 알토란 같은 주식으로 현재의 구간은 너무나도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는 상태이다. 중단기 이평선들 완벽한 정배열 상태이며, 최적의 매수 포인트에 들어와 있다. 이제 실적상승과 성장성 등을 본다면 며칠 내 주가는 급격한 랠리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당장 매수해도 1~2개월이면, 한방에 대박이 기대되는 초대형 랠리도 가능하며, 한편으로는 지속적으로 상승을 만들 최고의 황제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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