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물량 닫아버리고 주구장창 폭등할 백원대 초저가 저평가종목을 추천하고자 한다. 아마도 100만원으로도 억대계좌 터트릴 유일한 종목이 아닌가 싶다.

단언하지만, 이 순간에도 장중 상한가 문닫고 날릴까 초조함에 연신 차트만 바라보게 될 정도로 언제 날릴지 너무나 다급한 심정이다.

또한, 현 상황에서 이보다 저평가된 종목은 대한민국 증시를 통틀어 단 한종목도 없으리라 확신한다.

지난해 세종시 인근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영보화학이 불과 한달 만에 300% 올라줬는데, 이 회사는 세종시 이슈보다 더욱 강력한 이슈가 휘몰아칠 지역에 시가총액에 이르는 거대한 부지를 확보 중에 있다.

단적으로 보유토지만 팔아도 빚없이 청산될 기업임은 물론, 자산가치 대비 적어도 1/3은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결론이고, 백원대 종목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매출규모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 불과 석달 만에 500% 상승한 동원금속을 보라. 이 회사는 현대기아차의 협력업체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라는 증권사 호평 속에 흙 속에 진주처럼 세상을 뚫고 빛을 보게 된 종목이다.

이처럼 이 종목도 증권가에서 초미의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종목으로, 조만간 어둠 속에 서광이 비추는 날이 멀지 않았다.

특히 현재 최대주주를 비롯해 특수관계인들이 자사주를 적극적으로 장내매수하고 있음을 포착했는데, 이렇게 되면 잘은 몰라도 기업에 강력한 호재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셈이다.

오늘만 하더라도 개장초부터 급속도로 물량이 증발되고 있는 가운데, 장 마감 전에 상한가 마감하며 내일부터는 시초가부터 점상한가로 날릴 태세다.

따라서 이 종목은 이르면 오늘 오후장 내지는 적어도 주후반이라도 폭풍질주가 확실하기에 지금 서두르지 않는다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 있다.

과거에도 이 종목은 단 3~4분만에 상한가 말아올린 후 곧바로 수직급등해 한 달도 체 안되 500%가 넘는 시세분출을 뿜어낸 전력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때와 비교조차 안될 만큼 초유의 급등명분이 만발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터지면 단순히 1,000%수익으로는 만족 못할 대폭등이 예상된다.

지면상으로 밝히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20년의 기간 동안 애널리스트로 최고의 길을 걸어왔던 필자의 모든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 대폭등 종목이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줄 기막힌 종목임을 자신한다.

최근만 하더라도 10~11월 이미 평균 110%라는 엄청난 고수익을 회원여러분들에게 안겨주고 있는데, 혜인 2배, 고영 60%, HRS 40%, 대호에이엘 2배, 영화금속 20%, 테라젠이텍스 40% 등이 있다.

단 한달만 부의창조와 함께였다면 불과 한달 만에 평균 50%이상의 고수익은 결정 났을 것이다!

각설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오늘 추천코자 하는 종목은 지난 6월 제 4이동통신 테마로 단 두달 만에 10배 오른 삼영홀딩스와 똑 닮은 종목이라 생각하면 된다.

필자는 절대 주식투자에 있어 수천만원 이상의 큰 자금을 강요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현시장은 유례없던 화려한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종목 하나만 잘 잡아도 300% 터질 거, 1000%시세까지 충분히 터질 유동성까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가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껏 대박퍼레이드를 보였던 필자의 추천주를 단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투자자라면 지금부터라도 필자의 추천주와 함께 대박을 터트리면 된다는 각오로 임하면 큰 수익 거머쥐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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