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전고점을 뚫은 후 하락반전 했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1.18%) 내린 8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85만3000원으로 시작, 전고점을 살짝 웃돌았지만 차익실현 매물 압박을 견디지 못했다.

외국계 창구가 매수와 매도 상위 1위일 정도로 외국인 사이의 매매공방이 치열하지만 차익실현 물량이 매수 물량을 이기고 있는 모습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필수 기자 philsu@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