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10 신한 희망 채용박람회'를 연다. 박람회 개막식에서 류시열 신한금융 회장(좌측 다섯번째) 등 그룹 경영진과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좌측부터) 신한생명 서진원 사장,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 에스텍시스템 이범달 대표이사,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 신한금융 류시열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송재희 상근부회장, 로만손 김기석 사장, 신한금융투자 이휴원 사장, 신한 BNP파리바 최방길 사장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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