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가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월말로 인해 은행과 자산운용사들의 콜론자금 급감으로 일시 자금부족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재정방출규모에도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30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과 적수 잉여액이 각각 1조5055억원과 6조1715억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평균 콜금리는 2.50%, 거래량은 32조원을 기록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체적수가 플러스지만 월말로 인해 은행 및 자산운용사의 콜론 자금 급감으로 일시적 자금부족세 분위기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재정방출규모도 관심을 보일것”이라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