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현대중공업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범 현대가’의 외환은행 거래 중단과 관련해 변동 사항은 전혀 없다고 1일 밝혔다.
일부 언론은 현대자동차그룹과 KCC, 현대중공업그룹 등 범 현대가(家) 기업들이
외환은행의
현대건설 매각 불공정을 이유로 거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보도했다.
현대차그룹의 주거래은행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