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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2월 7일 화요일(음력 11.2.辛卯)

子 (쥐)

84년생 :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고, 겸손하게 행동하라.
72년생 : 선후배 가릴 것 없다, 친절하고 다정히 대하라.
60년생 : 부부관계 불안하다, 사랑을 베풀고 이해할 것.
48년생 : 하소연 하지 말라, 쌓였던 공든 탑이 손상된다.

丑 (소)

85년생 : 긴장할 것 없다, 자신의 하는 일에 충실히 하라.
73년생 : 자녀를 보살펴야 하는 운세, 신경이 예민하다.
61년생 : 상대가 잘난 척해도 못 본 척 하는, 지혜가 필요.
49년생: 큰 추위(大雪)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서둘지 말라.

寅 (범)

86년생 : 고진감래해야 한다, 애정 운 복잡하게 생각 말라.
74년생 : 자수성가 하는 운세, 남의 말을 너무 믿지 말라.
62년생 : 군자의 풍모를 보여야 한다, 점잖게 행동하라.
50년생 : 네 것 내 것 가리지 말고, 콩 한쪽도 나누어야 길.

卯 (토끼)

87년생 : 금전자금 어려워도, 남의 것은 절대 탐내지 말라.
75년생 : 예민하게 반응 말라, 여유로운 마음이 득이 된다.
63년생: 자신의 현실을 직감하라, 솔직하게 처신해야 길.
51년생 : 겨울 추위는 빚을 내어 산다, 칠전팔기해야 한다.

辰 (용)

88년생 : 칭찬은 못해도 구박은 말라, 진심어린 애정을.
76년생 : 남의 것이 커 보이는 운세, 약속은 지켜야 한다.
64년생 :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 이웃사랑 밝은 미래.
52년생 :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할 때, 성과급 당근이 필요.

巳 (뱀)

89년생 : 우물쭈물 눈치 볼 것 없다, 자신감이 승패를 좌우.
77년생 : 준비된 계획이 필요하다, 송년모임 스케줄 관리.
65년생 : 직선적인 말은 도움이 없다, 유연하게 대처하라.
53년생 : 겨울은 봄을 준비하는 계절, 출판 인쇄사업 길.

午 (말)

90년생 : 첫 단추가 중요하다,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한다.
78년생 : 백문이 불허일견, 직접 확인한 후에 결정하라.
66년생 : 상대를 약하게 보지 말고, 긴장의 끈 놓지 마라.
54년생 : 자만심은 또 다른 적을 만든다, 구슬 땀 흘려라.

未 (양)

91년생 : 학생은 학생답게, 군인은 군인답게 행동하라.
79년생 : 지난 일을 잊지 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라.
67년생 : 세상에는 공짜 없다, 정중하게 부탁하라 길하다.
55년생 : 고개를 숙일 땐 숙여야 한다, 자존심 내려놔라.

申 (원숭이)

80년생 : 이슬비에 초가지붕 젖는다, 아껴야 하는 운세.
68년생 : 회식비를 아끼지 말라, 인색하면 구설수 오른다.
56년생 : 남들 생각 하지 말고,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라.
44년생 : 산전수전 겪었어도, 겸손하면 인격이 격상된다.

酉 (닭)

81년생 : 상대와 잘못을 가리지 말라, 도토리 키 재기다.
69년생 : 조급히 생각 말고, 철저하게 준비하라 만사형통.
57년생 : 고부간에 갈등은 피해가라, 내가먼저 전화하자.
45년생 : 서로서로 베풀고 나눌 때다, 정감 있게 대해보자.

戌 (개)

82년생 : 작은 다툼 있을 운,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 말라.
70년생 : 또 다른 사랑이 싹 트는 운세. 막힌 것 해결된다.
58년생 : 말이 앞서면 되는 일도 안 될 운, 행동이 먼저다.
46년생 : 미워도 다시 한 번, 또 다른 세상구경 하는 운세.

亥 (돼지)

83년생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라, 약간의 손실 예상된다.
71년생 : 주변상황 살펴보라, 갈색계통 도움이 있을 운세.
59년생 : 말조심 하라, 무심코 뱉은 말이 사업에 지장 있다.
47년생: 맺고 끊을 것 정확히 하라, 버스 떠난 뒤에 손들기.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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