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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P 전망 - 산타랠리 전후로 사야할 종목은 무엇?
최종수정 2010.12.08 12:50 기사입력2010.12.08 12:50
▶ 산타랠리를 시작으로 내년 1사분기 2400P 가능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산타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즉, 최근에 있었던 악재들은 변동성의 원인으로 작용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주식시장은 매력적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어느 정도 해소되고 있으며, 중국은 기준금리 인상이 아닌 지준율 인상을 통한 환율 변동으로 접근하여 경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악재로 인한 속도조절은 있겠지만 주요 선진국의 출구 전략 이전까지는 국내 증시를 포함한 신흥 시장으로의 글로벌 유동성 흐름은 이어질 것이며, 국내 주식시장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에, 내년 1사분기까지 지수 2000P 돌파와 역사적 고점을 형성하는 2400P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들의 급등이 시작됐다]
▶ 초특급 극비 재료 보유한 저평가주, 연말 흑진주 종목
시장은 재료와 테마로 무장된 종목들이 순환매를 나타내면서 2차주도주들의 시세확산국면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웍스", "온세텔레콤", “미래산업”과 같은 급등주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종목들의 공통점은 “압도적인 이슈”로 시장의 관심을 끌어 내었다.
필자도“압도적인 이슈”를 보일 최고의 종목을 찾았다. 이 종목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독과점업체이며, 세계최고의 제품으로 미국과 수백만 달러의 대규모 계약을 하여 메머드급 재료를 만들고, 최근에 꿈의 1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면서 약200%가 넘는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완벽한 저평가 종목이다.
(추가 설명 : 최근 자산가치도 수백억원을 평가 받아서, 자산주로도 부각가능)
또한, 새로운 킬러제품을 시장에 내 놓고, 곧 이어터질 완벽한 재료도 보유한 상황이기에, 이제 순식간에 엄청난 수급이 몰리며 시장에 주목을 받을 초극비 재료주이다. 특급호재도 가슴에 품고 있어서, 언제 시장에 터질지 모르는 대형재료도 준비되었다.
목이 터져라 강조하고 싶은 이시대 최고의 Best 핵심회사이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폭등을 준비중인 종목이다. 세력들의 시나리오로 오르는 허접한 종목이 아니며, 5가지(실적 + 주가 + 저평가 + 기업내용 + 독창성)의 폭등논리와 함께 확실한 명분을 가지고 움직이는 깨끗한 종목이기에, 불과 몇 달 사이 수십배 폭등하여 부동산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주인공이다.
안타깝고 안쓰러울 정도로 완벽하게 숨어있는 완벽한 소외주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주고 싶은 대단한 종목인데, 현재 시점에서 1만원 돌파도 아깝지 않은 새로운 저평가 돌풍주인데, 1만원 돌파 이후에는 3만원까지의 상승도 가능한 가치주이다. (1만원 돌파시에 약 300%의 수익을 볼 것이다.)
현재 유통되는 주식이 하루가 다르게 급감하고 있으므로 조만간 개인물량만 다 털리면 세력의 의도대로 마음대로 날릴 수 밖에 없다. 대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1년에 고작 한 두 번인데, 바로 그 주인공을 만들어줄 종목이다. 아직까지 급등주 한번 잡아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는 절대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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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산타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즉, 최근에 있었던 악재들은 변동성의 원인으로 작용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주식시장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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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로 인한 속도조절은 있겠지만 주요 선진국의 출구 전략 이전까지는 국내 증시를 포함한 신흥 시장으로의 글로벌 유동성 흐름은 이어질 것이며, 국내 주식시장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에, 내년 1사분기까지 지수 2000P 돌파와 역사적 고점을 형성하는 2400P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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