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장막판 추가로 밀리고 있다. 그간 매수했던 기관들이 심리적으로 급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8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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