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한예슬이 ‘관능미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폐슬은 모바일 화보 '슈퍼스타T'를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아름다움의 절정을 선보였다.

그는 '고독한 여정'을 콘셉트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예슬은 화려한 라스베이거스의 풍경과 상반되는 슬픈 듯 시크한 표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황량한 사막이 펼쳐진 고속도로에서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 아련한 표정을, 모노톤의 빈티지한 느낌의 호텔에서는 아픔을 담은 듯 강렬한 표정을 선보이는 등 사진마다 신비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눈빛을 한껏 발산,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매력을 풍겼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찔하면서도 완벽한 바다 라인으로 여신급 몸매를 뽐냈다.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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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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