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에서 출시한 빅야드의 '신제품 4종' 골프볼(사진)은 미국과 일본 등 골프 선진국으로의 수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최근의 '컬러볼 열풍'과 함께 출시된 플래시 3피스와 2피스는 더욱이 사계절용으로 종전의 겨울용 모델과 달리 프리미엄 골프볼로 제작됐다.

부드러운 느낌과 파스텔톤의 핑크와 오렌지, 레몬, 옐로우 등 4가지 색상이 출시됐다. 다양한 색상으로 필드에서도 공의 위치를 구분하기 쉽고, 동반플레이어와의 비교도 쉽다. 유기안료 소재의 커버에 코어의 크기를 키워 백색볼과 동일한 비거리를 구현했다. 소프트한 타구감과 372 딤플의 안정적인 비행궤적을 추구한다.

백색볼인 3피스 NXN-PRO와 2피스 NXN-GOLD 모델은 커버의 두께를 얇게 만들어 비거리 증대는 물론 부드러운 타구감과 숏 아이언 샷에서는 강력한 백스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02)3479-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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