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은 5일 서울 중구 정관장 을지로 본점 앞에서 시민들의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연중 캠페인 '정관장 건강나이 프로젝트'행사를 갖고 있다.

정관장은 24일 까지 서울 및 수도권 번화가 지하철 등 시민 왕래가 많은 곳에서 홍삼차 시음과 함께 건강 나이 측정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