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쌍용건설이 해외부문을 확대하고 공공부문의 발주 패턴 변화에 대비하고자 임원인사를 5일 단행했다.

김정호 쌍용건설 부사장 / 쌍용건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정호(사진)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김성호 상무와 배인환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외 김종구 상무보, 박용창 상무보는 상무로 승진했다.

다음은 임원 인사 내용






◇임원 승진(총 5명)

▲부사장 김정호
▲전무 김성수 배인환
▲상무 김종구 박용창

◇신규 임원 선임(총 10명)

▲상무보 박영직 심재홍 김정성
▲이사 장성익 강만 김영인 차경호 김영길 김준헌 전병철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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