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번째 100%↑짜리 종목인지 모르겠다. 이번엔 미국 줄기세포회사와 라이센싱 계약 체결 소식으로 추천 드린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039670)였는데, 620원에 편입해 1600원대 이상 터져 나와 불과 2주만에 158%가량 수익을 챙겨드렸다.

코코(039530), 보령메디앙스(014100), 솔고바이오(043100), 서한(011370)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5번째 100% 이상 수익 종목이다.

한두 번 요행도 아니고, 이처럼 수십 번에 걸쳐 대박종목을 찝어낸다는 것은 역시 필자만이 가진 극비세력주에 대한 선별과 매수 혈(血)자리를 잘 짚어 집중 공략한 탓이다.

필자를 믿고 대박 터진 회원 여러분들이 산 증인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오늘 추천주는 위에 열거한 종목들을 모조리 잊어도 좋을 만큼 주체 못할 폭등이 담보된 단연 최고의 종목이라 하겠다.

단도직입적으로 필자는 이 종목이 급등할 타이밍만 무려 4개월을 기다려왔다. 마침 때가 왔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제대로 한방 터질 행운을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투자금액의 수십 배는 거머쥘 대박 찬스를 단 돈 몇푼이 아까워 놓치는 일이 절대 없길 바란다.

이 종목은 지난해 12월 박근혜 관련 행보를 추적하던 중, 대장주임을 눈치채고 업계 최초로 640원에 추천해 1800원대까지 수직급등한 서한(011370)을 똑 닮은 종목이다.



일단 이 회사는 지금껏 인류에서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획기적 신기술을 개발 완료함에 따라 본격 매출이 터져주고 있으며, 독점적 고마진 구조로 세계시장 제패를 눈앞에 두고 있어 향후 수십 년의 매출이 담보된 종목이라 하겠다.

특히 전세계 산업 전반을 뒤흔들 혁명적 기술개발이라는 극찬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미 각계 유럽을 비롯한 영국정부와 미국, 일본마저 원천기술의 이전을 바라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상위 1%의 여의도 증권가의 큰손이란 큰손은 모조리 달려들고 있고, 지금 이 순간도 시중의 온갖 핫머니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며 매도물량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다.

또한 급속한 물량회전으로 호가공백이 눈에 띌 정도니 어느 정도 매물세가 먹혀 들어가며 속속 사라지는지 상상이 갈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장마감 전에 상한가로 치닫고 당장 내일부터는 쩜상한가 문닫고 날릴 상황이라 오늘이 아니라면 물량을 잡을 수 있을 지조차 장담 못하겠다.

항시 대박주의 패턴은 실적이 뒷받침 상황에 세력매집을 완벽히 끝내고, ‘정부정책 + 극비재료’가 절묘한 상황에서 터져준다는 점 잊지 말길 바란다!

이 종목은 올 한해 증시를 뒤집을 만한 초대형 메가톤급 재료가 조만간 터져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모든 날릴 태세가 완벽히 구비된 현 상황을 감안한다면 1,000% 이상의 대박 수익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의 이슈와 완벽한 급등조건을 두루 갖춘 종목은 10년에 1~2번 나오기도 힘들다. 따라서 종목 확인 후에는 절대 비밀 유지를 기본으로 세력들의 물량까지 뺏는다는 각오로 매집세에 총력전을 펼치길 바란다!

괜한 의심으로 인생에 단 한번 찾아온 기회를 송두리째 날려선 안된다! 이 종목만이 유일하게 주식투자로 팔자고칠 종목임을 명심바라며, 부의대열에 합류는 기본이요, 어느 정도 물량을 챙기느냐에 따라 부의서열도 확정 짓게 될 것이다.

망설이는 순간 돈방석에 앉을 기막힌 기회가 다시 과거 속으로 묻히게 된다는 점 명심하길 바란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오공/파루/엔알디/세우테크/아가방컴퍼니/현대차/LG전자/이화전기/미래산업/우성사료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