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6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한양증권, 솔로몬저축은행 등 금융권의 채용소식이 활발하다.

대신증권은 리서치센터 RA(Research Assistant), 분석전문가(Analyst)를 채용한다. 분석전문가(Analyst)는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RA 분야는 오는 2월 졸업예정자 이상이면 된다. 영어 우수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17일까지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kr)에서 접수.

한양증권은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및 2월 졸업예정자면 된다. 증권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인턴기간 종료 후 평가우수자에 한해 직원으로 채용한다. 18일까지 홈페이지(www.hygood.co.kr)에서 이메일 접수.

안양저축은행은 금융일반 신입행원을 선발한다. 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31일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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