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슈프림팀의 쌈디와 씨스타의 효린이 녹음실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사진들 속에는 쌈디와 효린이 다정한 모습으로 마치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돈독한 관계를 가늠케 한다.

한편 케이윌과 슈프림팀, 씨스타와 함께한 '기가 차'는 오는 2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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