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상승하면서 미결제가 줄고 있다. 은행의 손절환매가 장을 주도하는 양상이다. 그만큼 최근 은행권 매도가 깊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21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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