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공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2011아시아소비자대상' 행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대상인 '한국식품공업협회장상'은 롯데칠성음료와 빙그레가 공동 수상했다. 사진은 한국식품공업협회 방옥균 부회장(사진 왼쪽) 롯데칠성음료 성기승 팀장.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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