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온세텔레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억2664만914주(지분율 66.7%)를 감자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950억원에서 317억원으로 줄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