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C30 디젤 모델인 뉴 볼보 C30 D4의 국내 출시에 앞서 C30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volvoc30)를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

C30 팬페이지는 젊은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마련을 위해 오픈했다. 볼보는 이번 팬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 출시하는 뉴 볼보 C30 D4 및 현재 판매 중인 C30 T5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전략이다.

C30 페이스북에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C30의 해외 CF 동영상을 비롯해 차량 이미지, 최신 뉴스 등 다양한 컨텐츠가 담겨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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