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와 애프터스쿨 유이가 함께 촬영한 사진이 팬들의 뜨거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애프터스쿨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설에 방영된 SBS ‘아이돌의 제왕’ 촬영 차 태국을 방문했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한선화와 유이는 환한 표정으로 즐거웠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화, 유이 둘 다 정말 예쁘다”, “여신 강림이다”, “표정이 해맑아 보인다”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시크릿은 현재 신곡 ‘샤이보이’로 각종 예능 및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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