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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GS수퍼마켓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상도 지역을 제외한 전국 점포에서 한우등심과 돼지 삼겹살을 기존 가격의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이에 따라 한우등심은 100g당 7900원에서 3900원으로, 삼겹살은 2800원에서 1440원으로 각각 할인된다.
GS수퍼마켓 조남욱 축산팀장은 "구제역으로 고통받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1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한우 1000마리와 돼지 1만마리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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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우등심은 100g당 7900원에서 3900원으로, 삼겹살은 2800원에서 1440원으로 각각 할인된다.
GS수퍼마켓 조남욱 축산팀장은 "구제역으로 고통받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1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한우 1000마리와 돼지 1만마리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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