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다음달 국채발행 물량과 만기별 비중이 이달과 비슷하다. 딱히 변동할 사항이 없기 때문이다. 교환은 검토중이다. 바이백은 공자기금 여유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발행계획 발표가 28일로 다소 시간적 여유가 있다. 또 28일 20년물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결과까지 본후 결정할 예정이다.” 23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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