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시장본부는 삼우이엠씨에 대해 조회공시 신고시한 위반을 이유로 25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삼우이엠씨는 24일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분식회계설 및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받았으나 답변시한인 25일까지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 시한은 내달 24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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