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 지수가 1940선을 내주며 연중 최저치로 마감했다. 잠시 매도폭탄을 멈추던 외국인의 흐름은 리비아 사태로 국제유가가 치솟자 다시 무서운 속도로 주식을 팔아댔다. 28일 코스피는 리비아발 악재에 이어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견디지 못한 채 1940선 아래로 내려앉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종목을 사서 어떤 대응을 해야 할 지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그 해답은 아래에 있다.

◈ 공개방송 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접속, 문의전화 1644-6977


리비아 원유 선적 재개에 의한 아시아 증시가 급 반등한 가운데 현재 국내 증시 상황만 보자면 사야 할 종목들이 널려 있다.
하지만 단 한가지 가장 중요한 점은 모두가 좋다는 종목을 따라 산다면 그 종목은 더 이상 좋은 종목이 아니라는 것이다.

새로운 3월이 다가왔지만 증시의 발목을 잡은 2월의 국내외 수많은 악재들이 그 영향을 지속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변동성이 높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글로벌 주식시장 전반에 약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정정 불안은 그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약세장이 이어진 국내증시에서 바닥을 확인한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매각 물량을 되려 사들이는 스마트하고 스피드한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수혜주를 찾아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해야 진정한 승자로 남을 수 있다.

급변하는 증세 속에서 테마주는 단기 투자 및 급등주의 진실이다. 진정한 테마주는 미래 성장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블루오션이며 저평가 되어있는 고품격 기업들이다.
엑스원에서 런칭하는 라디오스탁과 함께 성장산업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진정한 테마주 투자에 동참하길 바란다.


주식은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외치며 단기, 테마주, 급등주, 주도주 상한가파동 등 기술적지표를 통한 환상적인 매매기법의 ‘붉은노을’ 박형수가 ‘Navigator’ 백진수와 함께 여러분의 계좌를 붉게 붉게 물들일 것이다.

라디오스탁의 명콤비 플레이는 오직 엑스원(www.x1.co.kr) 2011년 2월 28일(월)부터 3월 3일(목)까지 무료공개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엑스원(X1) 관심종목
하이닉스, 기아차, 하나금융지주, 현대모비스, NHN, 대우조선해양, 삼성전기, 피씨디렉트, 지앤알, 부스타

▷ 최근 이슈 종목
하이닉스, 기아차, 하나금융지주, 현대모비스, NHN, 대우조선해양, 삼성전기, 피씨디렉트, 지앤알, 부스타, 영인프런티어, 한국큐빅, 멜파스, 차바이오앤, 인터파크, CJ씨푸드

[엑스원, X1, 라디오스탁, 백진수, 박형수, 신규런칭, 키움증권, 공개방송, 무료방송, 무방, 키워드림론]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