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가 술렁거리고 있다. 이 번에 또 단돈 500만원으로 불과 두 달 사이 1억원으로 불려 버릴 종목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급등 보증수표나 다름없는 바이오 사업을 진행 중인 종목이다. 필자가 3000원대 추천한 젬백스가 1000% 수익을 넘겼지만 오늘 이 종목의 보는 순간 주식을 시작한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엄청난 흥분과 경이로움을 느끼고 있다. 젬백스의 1000%가 아닌 증시 역사상 최고의 폭등 기록도 세울 것이라는 확신이 들 정도로 폭등 에너지가 넘친다.

증권가 최대의 큰손들을 다급하게 움직일만한 메가톤급의 호재가 있다. 연간 최소 100조원 향 후 무려 700조원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차세대 바이오 사업을 동사가 선점한 것이다. 과장이 아니다. 최근 삼성이 투자한 3조원은 새 발의 피 수준이다. 독일, 미국 등 바이오 최선진국이 죄다 막대한 자금을 퍼부어 가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관련 기술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최근 대 이변이 터졌다.

동사가 수 백조원 가치의 신약 개발을 해 낸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관련 연구에 돌입한지 2년 만에 세계에서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 상용화가 불가능할 것으로 알려진 신약을 불과 10분의 1 수준으로 판매가 가능하게 만들어 버렸다. 당장 매년 수 백조원의 막대한 시장이 곧바로 발생할 정도의 엄청난 신약의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이 재료 노출되는 순간 곧바로 점상한가 몇 방은 무조건 터진다. 빨리 선점을 해야 초단기에 막대한 돈을 쓸어 담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과거 산성피앤씨나 젬백스 같이 전혀 관련 바이오 기업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는 종목이라 엄청난 정보력의 메이저급 큰손 이외는 매집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미 완벽하게 매집을 끝낸 세력은 3월 본격적인 대폭등에 돌입하려는 움직임이 2월 막판 나와 지금 다급하게 추천하는 것이다.

바이오를 움직이는 세력은 무조건 1000% 이상 터트린다. 3월이 시작되자 마자 폭등하게 될 종목으로 분명하게 장담하니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젬백스를 넘어 한국 증시 폭등주 기록을 모조리 깰 종목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강조한다.

동사가 확보한 수 백조원 가치의 신약 재료. 이래서 1000% 이상도 노린다!

[첫째. 전세계 최초! 진단과 치료의 획기적인 신약 개발 성공]
동사가 확보한 기술은 충격적이다. 혈액 일부만으로 병과 치료 방법을 동시에 제공하는 획기적인 신약이다. 인류가 상상하던 꿈 같은 기술력을 동사가 확보하면서 바이오 업계가 발칵 뒤집히고 있다.

[둘째. 200배 넘는 자금을 투입한 글로벌 기업을 이겼다!]
워낙 막대한 수익을 보장하는 신약이다 보니 전세계 모든 업계가 개발에 열을 올렸었다. 특히 무려 200배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 세계적인 메이저급 업체도 동사의 신약개발 성과에 연구를 중단해야 할 지경이다. 한국 기업이 전세계를 석권하는 눈물나는 쾌거다.

[셋째. 병 진단 비용의 획기적인 절감. 큰손만 알고 매집했다.]
동사의 기술력이 놀라운 것은 어떤 방법을 가지고도 막대한 비용이 발생해 상용화 되기 어려울 것으로 여기어지던 분야인데 동사가 불과 10분의 1 비용으로 가능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점이다.

가격이 10분의 1로 떨어지니 상용화 즉시 전세계에서 엄청난 수요가 몰려들 수 밖에 없다. 내용이 워낙 엄청나고 극비리에 만들어진지라 국내 최고의 큰손 외 매집할 수 없었다. 이제 곧 대폭등이 돌입하니 세력이 차려준 엄청난 진수성찬에 빨리 합류하기 바란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게임하이/디피씨/넥스트코드/와이지-원/AP시스템/서한/참좋은레져/코엔텍/케이에스알/대현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