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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흐메드 샤피크 이집트 총리가 3일 사임했다.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퇴진시킨 이집트 군부는 이날 샤피크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총리에 에삼 샤라프 전 교통장관을 임명했다.
샤라프 신임 총리는 2004년부터 2년간 교통장관을 지낸 뒤 카이로대학의 교수도 돌아가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퇴진시킨 이집트 군부는 이날 샤피크 총리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총리에 에삼 샤라프 전 교통장관을 임명했다.
샤라프 신임 총리는 2004년부터 2년간 교통장관을 지낸 뒤 카이로대학의 교수도 돌아가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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