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 주를 기점으로 폭등주의 판도가 뒤바뀌기 시작한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랠리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투자자라면 단기간에 200~300% 수익에 만족해도 좋고, 심장이 강한 분이라면 시세의 끝자락까지 들고가 大폭등을 만끽하시기 바란다.

이 종목은 날아가 버릴까 봐 조바심이 절로 나는 폭등 임박주로, 최근 단기간에 급등이 터진 코코(470%↑), 아가방컴퍼니(310%↑), 효성오앤비(250%↑), 뉴보텍(100%↑)은 이 종목에 비하면 그저 맛보기에 불과하다.

단언컨대, 이 종목에서 여의도 증권가가 발칵 뒤집어 질 가공할 폭등재료가 조만간 터지면, 여러분도 연신 브라보를 외치며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맛보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종목은 매수 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삼성전자도 움직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큰손들이 물량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재료를 터트릴 시점을 조율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 신호가 발생된 종목치고 대폭등이 시작되는 않는 종목은 거의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 호가를 잡아먹는 대량매수세가 출현되고 있는데, 방송을 제대로 듣지도 못한 채 폭등세로 돌변할까 봐 너무나도 조마조마한 심정이다. 따라서 매수 후 급등 속도에 놀라 단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오히려 세력의 물량까지 뺏어서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2011년 3월 여의도 증권가는 바이오株로 인해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올해부터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치료하는 ‘기적의 치료기술’이 세계 최초로 탄생하기 때문이다.

현대의술로는 정복할 수 없었던 난치병치료를 목적으로 무려 10년간 공을 들인 새로운 차원의 치료기술인데, 드디어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되어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전세계 의학계를 폭풍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100년 의학계의 혁명적인 사건이라 극찬을 받는 이 치료기술에 대해 보고서가 속속 나오고 있지만, 전혀 엉뚱한 기업들만 거론되고 있다.

이에 필자는 애널리스트도 깜짝 놀랄 고급정보를 여러분에게 제시하려 한다. 종목노출 우려로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세계최초의 이 기술은 이미 국내 유명병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성 검증을 마친 상태에서, 이제 상용화 시기가 초읽기에 들어간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동사는 개당 수천 만원을 호가하는 세계 최초의 혁명적 치료제 개발로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게 되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대박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2004년 바이오주가 단기간에 세웠던 5000%↑ 폭등기록 마저도 깰만한 무시무시한 종목이라면 더 이상 무슨 부연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첫째, 망설이면 놓친다! 10년 만에 터지는 초대박주, 놓치지 말고 잡아라!

실로 가공할 만한 파괴력의 재료로 중무장한 폭등 임박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조만간 1급 기밀의 재료가 터지면 그때는 한 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둘째, 이 종목 상한가 10방 정도에 절대로 흔들리지 마라!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망의 폭등주로, 재료의 폭발력을 감안하면 조선선재 26연상은 물론 40연상의 리드코프 기록마저도 깰 무시무시한 기대주인 만큼, 이 종목을 매수한 후에 상한가 10방 정도에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이제부터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무조건 공략해 나가시기 바란다. 증권가에서 필자가 감지하고 있는 1급 정보를 흘렸다가 이 종목을 놓치고 만다면, 아마 분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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