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초초역세권 역 도보 1분 거리에 “잼존 홈타워 오피스텔”을 분양, 20일 만에 95%의 경이적 인 분양률을 달성하여, 부동산 분양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잼존 홈타워 오피스텔”은 건물 내 3개층의 잼존 영화관. 스타벅스, 던킨도너츠, T.G.I 패밀리 레스토랑, 병원, 약국, 게임장이 입점해 있고, 건물 전면과 후면으로는 먹자골목들이 크게 형성되어 있다.

또 도보1분 거리에는 이마트, 교보문고, 아웃백, KFC, 맥도날드, 재래시장이 인접해 있어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10~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인구가 하루 20만명이 넘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공실율이 거의 없는 입지이며,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기 때문에 95% 분양이 가능했다고 “잼존”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피스텔 분양 평형대는 12평형(39.66㎡)~16평형(52.89㎡)로 구성 되어 있고, 3.8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고 있다.

잼존 관계자에 의하면 회사 보유분으로 조망권이 좋은 3채와 기분양자의 개인사정으로 인한 중도금, 미 진행 분 4채를 정리하여, 3월9일부터 특별분양을 시작 한다고 한다.

문의: 032) 612 -1511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