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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방위 날을 맞아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훈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장사정포에 의해 청사건물이 생화학 폭탄으로 피폭되어 화생방 오염 및 건물 일부의 붕괴와 화재발생으로 다수 사상자와 요구조자가 발생하는 대형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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