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0주기를 추모하는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

현대그룹 산하 현대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등 학계 및 정·재계, 관계 인사와 현정은 회장 등 현대그룹 임직원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