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호 석유관리원 이사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고객만족경영 강화를 위해 최근 신세계백화점과 '고객만족(CS)경영 문화 교류 및 확산을 위한 CS윈윈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앞으로 1년간 신세계백화점의 내부고객만족, 고객접점의 CS평가체계, 콜센터 운영현황 등 고도화된 CS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는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가진다.

이천호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기업의 창의적인 CS경영을 벤치마킹하고 실질적인 업무를 교류함으로써 고객만족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