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빅야드가 컬러볼 2종(사진)을 출시했다.

세계 25개국에 수출하는 40년 역사의 기술력을 집약시켰다. 최근의 '컬러볼 열풍'을 반영한 4계절용 컬러볼인 FLASH-3PC와 FLASH-2PC 등 2가지 모델이 종전의 겨울용과는 달리 최상의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볼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핑크와 오렌지, 레몬, 옐로우 등 4가지 색상이 있다.

흰색볼에 버금가는 비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색상으로 필드에서도 볼의 위치를 구분하기 쉽다. 부드러운 느낌, 미려한 파스텔톤 컬러의 유기안료 소재를 사용했고, 코어를 최대한 크게 만들어 비거리를 최대한 늘렸다. 소프트한 타구감과 372딤플의 안정적인 비행궤적이 일관성을 높여준다. (02)3479-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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