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V" 대표전문가인 "발해"는 "각종투자대회1위"를 휩쓸면서 VIP회원 가입폭주로 회원 가입 순서를 기다릴 정도이다. 그의 프로필을 보면 2000년부터 2002년 매일경제주최 "대한민국펀드매니저대회" 3년 연속1위, 2000년부터 대우증권 투자대회를 필두로 5년간 1위 30여회 3위권 내 40여회입상 등 확실한 검증이 된 전문가 "발해"이다.
2010년 한국투자증권 대회1위
2010년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 1500% 1위

최근 그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관심주를 알아본다!

대유에이텍(002880)

자동차 부품은 당연하고 태양광분야 공장증설완료로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미국 캘리포니아 33% 재생에너지 의무 사용비율의 실시법안 행정조치로 관련업종이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정조치 행정명령이 아닌 강제 법규로 캘리포니아 의회는 2020년까지 전력공급의 33%를 재생에너지에서 조달하도록 하는 미 역사상 가장 강력한 RPS제도를 승인한 것이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호재로 작용될 전망이다.
자동차 부품주이기도 하지만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이기도?하다.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분야를 물적 분할하여 "대유에스이"를 창사했다. 자회사인 대유에스이는 태양광모듈공장을 작년년말에 확장공사를 완료하였으며 태양광모듈 생산 "전량 현대중공업에 독점 납품"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작년? "미국에 7억불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계약을 체결"한 바 가 있어서 이번 미국이 태양광발전규모를 대규모로 늘릴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의 태양광 대규모투자 확대는 곧 현대중공업의 기대치가 높여지는 반면 현재 독점 납품하고 있는 "대유에이텍" 이야 말로 최대수혜주"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관심을 가져야할 것은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 유럽 시장에서 총 6000만 달러 규모의 모듈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 등 유럽지역과 미주에 대규모 수출중이다. 실적을 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118억3414만원으로 2009년에 비해 흑자전환 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역시 49억58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편 매출액은 169.08% 증가한 2507억7031만원을 기록했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 또한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고 태양광분야에서 또한 괄목 할 만한 성장세가 주목된다. 목표가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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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를 살펴보면 "대유에이텍"?은 3일 연속상승 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케이피엠테크" "크린앤사이언스"는 방사능오염 우려에 급등 중이고, 오늘 이대통령 담화를 앞두고 4대강주인 "홈센타" "이화공영" 등이 급등 중이고 "대봉엘에스" 또한 방사능 관련주로 상승중이다. "두올산업"은 박근혜 신공항 언급소식에 상승하고 있고 "화우테크" "한일사료"는 곡물가 상승에 급등중이다. 일 지진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아비코전자" 등이 상승중이며 "보성파워텍"이 대규모 계약체결소식에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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