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내가 만드는 서울숲 진달래 동산 만들기’에 참여한 LG디스플레이와 신한은행 직원들이 400그루의 진달래 나무를 심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디스플레이와 신한은행의 남·여직원 40명은 지난 9일 성수동의 서울숲 공원에서 열린 ‘내가 만드는 서울숲 진달래 동산 만들기’에 참여해 400그루의 진달래꽃을 심은 후 점심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