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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열린 앱솔루트 아트 컬렉션 투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려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스웨덴 스톡홀룸에 위치한 와인 앤 스피릿 역사 박물관에서 소장한 800여점 작품중에서 앤디 워홀, 루이즈 부르주아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트스트들이 앱솔루트에 영감을 얻어 창조한 작품들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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