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오후 2시까지 5년물과 10년물 20년물 회사채 30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

이날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 회사가 이같이 채권발행을 한다고 밝혔다. 발행금리는 국고+스프레드 방식이다. 이 채권의 실제 발행일은 오는 15일이다.

한수원의 신용등급은 AAA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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