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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창단식에서 이을용 총감독이 구단기를 흔들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어린이 축구클럽을 창단한 홈플러스는 잉글랜드 축구협회 선진 축구 시스템을 도입해 미래 축구 꿈나무 양성과 국가 축구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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